[영화상영] 1월 첫째주 영화 소개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1월 첫째 주 상영작은 <브리짓 존스의 일기 [Bridget Jones's Diary]> 와 <아멜리에 [Le Fabuleux Destin D'Amelie Poulain]> 입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는 영국 여기자 헬렌 필딩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32살 노처녀의 일과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아멜리에> 는 다른 사람들의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주는 여주인공 아멜리에의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와 <아멜리에> 모두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로맨틱 코미디인데요, 1월 첫째 주 미디어실에서 그녀들과 함께 2010년을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