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영] 2월 넷째주 영화 소개

풍선을 타고...

2월 넷째 주 상영작은 <오세암> 과 <피아노의 숲 [ピアノの森]> 입니다. <오세암> 은 정채봉의 단편동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엄마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길손이와 감이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피아노의 숲> 은 이시키 마코토의 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피아노 연주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소년 카이와 영재 교육으로 피아노를 사랑하지 않게 된 소년 슈헤이의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