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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영화상영] 1월 넷째주 영화 소개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요! 1월 넷째 주 상영작은 과 입니다. 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스트리트 댄서와 엘리트 예술학교를 다니는 발레리나 지망생의 사랑과 청춘을 그린 댄싱 드라마입니다. 는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가족 드라마입니다. 1월 마지막 주 연인과 가족의 사랑을 그린 영화와 함께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11월 셋째주 영화 소개 문학적 상상력을 영화로 표현하다. 11월 셋째 주에는 사정상 넷째 주 상영작이었던 와 를 한 주 앞당겨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는 리처드 매드슨의 호러 소설을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영화화한 것으로,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2012년 인류 멸망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는 퓰리처상 수상작가 코맥 맥카시의 국경 3부작 중 한 편을 조엘 코엔, 에단 코엔 형제가 영화화한 것으로, 2008년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각종 시상식을 석권했던 작품입니다. 좀비가 등장하는 와 살인마가 등장하는 , 언뜻 보기엔 두 작품 모두 가을에 볼만한 영화는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두 작품이 말하는 공포의 실체를 본다면 이 계절에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