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2월 셋째 주 상영작은 <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과 <폴라 익스프레스 [The Polar Express]> 입니다. <가위손> 은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으로, 팀 버튼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과 조니 뎁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폴라 익스프레스> 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베스트셀러 동화를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톰 행크스가 ‘퍼포먼스 캡처’ 라는 기술로 영화화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가위손> 과 <폴라 익스프레스> 모두 크리스마스에 생각나는 판타지 가족 영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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