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지난 8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속 명대사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따듯한 온기를 전해주었던 로빈윌리엄스를 추모하며, 영화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그를 만나러 갑니다.
캠퍼스의 가을, '죽은시인의 사회'의 키팅선생님(로빈 윌리엄스 분)과 '굿윌헌팅'의 숀 맥과이어교수님(로빈 윌리엄스 분)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남겼을까요?
※ 토요영화상영은 격주로 운영됩니다. 상영날짜를 잘 확인해주세요.
▶ 시간 :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
▶ 장소 : 미디어실 A.Room
▶ 참여 :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40명
▶ 문의 : 미디어실 ☎ 820-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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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 죽은 시인의 사회 피터위어 | 로빈 윌리엄스| 드라마 | 미국 | 127분 | 1990 |
11월22일 굿윌 헌팅 구스 반 산트 | 멧 데이먼, 로빈 윌리엄스 | 드라마 | 미국 | 126분 | 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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