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학생들과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학생들과(책 읽을땐 귤이죠. 특히 만화책)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는 도서관의 남자선생님들
열람실이 공부 말고 순수하게 책을 읽는 사람들로
이렇게 북적였던 적이 언제였던가요...
새벽 한시!
O/X 퀴즈가 시작됩니다.
작년에 이어 퀴즈를 진행해주시 박영수쌤
아픈 몸을 이끌고 투혼을 발휘해주셨어요.크흑....ㅠㅠ
끝까지 살아남으신 분들 축하머겅! 두번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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