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입니다.
4월 셋째 주 상영작은 <터미널 [The Terminal]> 과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 Nobody Knows]> 입니다. <터미널> 은 국적을 잃어버려 공항에서 살게 된 메르한 카리미 나세리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아무도 모른다> 는 1988년 도쿄에서 일어난 스가모 어린이 유기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터미널> 은 국가에게, <아무도 모른다> 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동화처럼 풀어낸 영화들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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