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실/미디어실 상영안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상영] 7월 첫째주 영화 소개 내 더위 사가라! 7월 첫째 주 상영작은 입니다. 은 한 소녀가 입양되면서 시작된 불길한 사건들, 그 속에 담긴 상상조차 불가능한 엄청난 반전을 다룬 공포 스릴러로, 공포영화 전문제작사인 다크 캐슬의 제작자 조엘 실버와 세계적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참여한 야심작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내 더위 사가라! 7월, 뜨거운 태양과 습한 공기로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더위 먹기 좋은 날씨에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지는 기분인데요. 무더운 여름날, 무서운 영화로 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 중앙도서관 미디어실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한 달 동안 등골이 오싹해지고 간담이 서늘해지는 공포영화들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시간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중앙도서관 4층 미디어실 A.room ▶ 참여 :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40명 ▶ 문의 : 미디어실 ☎ 820-6252~3 더보기 [영화상영] 6월 마지막주 영화 소개 영화같은 인생 6월 마지막 주 상영작은 입니다. 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1906-1967)가 쓴 자서전 를 토대로, 세 살 때 서태후의 후계자가 되어 만주국의 허수아비 같은 황제를 지낸 뒤 북경 식물원의 정원사로 생을 마감한 푸이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영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6월 넷째주 영화 소개 영화같은 인생 6월 넷째 주 상영작은 와 더보기 [영화상영] 6월 셋째주 영화 소개 영화같은 인생 6월 셋째 주 상영작은 과 입니다. 은 1982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WBA 라이트급 챔피언 결정전 중 사망한 권투선수 김득구(1955-1982)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는 세계 미들급 챔피언 후보로 촉망받던 권투선수 루빈 카터(1937-)가 살해 혐의로 구속된 후 무죄로 석방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6월 둘째주 영화 소개 영화같은 인생 6월 둘째 주 상영작은 와 입니다. 는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프레드릭 쇼팽(1810-1849)과 그의 연인 조르주 상드(1804-1876)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은 독일의 작곡가, 악성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의 숨겨진 연인을 찾아가면서 베토벤의 일생과 음악을 다룬 영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6월 첫째주 영화 소개 영화같은 인생 6월 첫째 주 상영작은 와 입니다. 는 거리에서 태어나 프랑스의 국민 샹송가수가 된 에디트 피아프(1915-1963)의 치열했던 삶을 담은 영화입니다. 는 교통사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멕시코의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처절했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영화같은 인생 사람들은 종종 영화 속 주인공같은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는 없을 사람,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영화같은 삶을 꿈꿉니다. 하지만 때로 영화보다 더 극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현실에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영화화되어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중앙도서관 미디어실에서는 6월 한 달 동안 영화처럼 살았던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시간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중앙도서관 4층 미디어실 A.room ▶ 참여 :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40명 ▶ 문의 : 미디어실 ☎ 820-6252~3 더보기 [영화상영] 5월 넷째주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5월 넷째 주 상영작은 와 입니다. 는 현대의 가정에 내재한 어둠과 불안을 다룬 영화로, "삶의 표면 아래 가려진 좌절감을 통해 현대인의 기본적인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족이라는 제도가 기능적이지 못하게 될 때 발생하는 결과는 인간의 영혼을 황폐시킬 수 있다" 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은 남매, 모녀, 연인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룬 영화로,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맺어지는 가족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5월 셋째주 영화 소개 고맙습니다. 5월 셋째 주 상영작은 과 입니다. 은 소년에서 청년, 중년을 거쳐 노년에 이르는 수도승의 삶을 사계절에 비유하여 그린 작품입니다. 은 사원에서 월드컵 경기를 보려는 수도승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과 모두 불교를 소재로 하여 인생과 종교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