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난아 초청강연회(11/13) 이난아 초청강연회 제목 : '노벨문학상과 오르한 파묵’ 일시 : 2012. 11. 13(화) 오후 2시-4시 장소 : 법학관 2층 대강당 주관 :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 후원 : 민음사 ‘고향인 이스탄불의 음울한 영혼을 탐색해 가는 과정에서 문화 간 충돌과 복잡함에 대한 새로운 상징을 발견했다.’라는 평가를 받으며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 이번 강연에서 청중들은 화가를 꿈꾸던 그가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마침내 노벨 문학상을 받고 전 세계적인 작가로 우뚝 서기까지의 여정을 최고의 안내자 이난아와 함께 따라가 본다.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은 한국에서만 35만 부가 판매되어, 역대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중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임을 입증했다. 그의 최근 소설인 『순수 박물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