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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실/미디어실 상영안내

[영화상영] 12월 넷째주 영화 소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2월 넷째 주 상영작은 과 입니다. 은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일어나는 각기 다른 여섯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는 영국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둔 5주 동안 벌어지는 열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과 모두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영화로 꼽히고 있는 작품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Merry christmas! 더보기
[영화상영] 12월 셋째주 영화 소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2월 셋째 주 상영작은 과 입니다. 은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으로, 팀 버튼 감독의 독특한 스타일과 조니 뎁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베스트셀러 동화를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 톰 행크스가 ‘퍼포먼스 캡처’ 라는 기술로 영화화한 애니메이션입니다. 과 모두 크리스마스에 생각나는 판타지 가족 영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12월 둘째주 영화 소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2월 둘째 주 상영작은 와 입니다. 는 일본 소설 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결혼과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20대 후반 여성의 고민을 밝게 그린 영화입니다. 는 학창시절 비만으로 놀림을 받았던 남자가 킹카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후, 학창시절 좋아했던 친구를 만나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12월 첫째주 영화 소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12월 첫째 주 상영작은 와 입니다. 는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영화’ 라고 할 만큼 여성의 연애 심리를 잘 묘사한 작품으로,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과 보기 좋은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는 연상연하 커플의 사랑과 그에 대한 주위의 시선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으로, 역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2009년 달력이 넘기고 넘겨서 이제 한 장 남았네요. 12월, 설렘과 아쉬움, 만감이 교차하는 한 해의 마지막 달을 중앙인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기말고사 공부, 겨울방학 계획 등 개인적인 일들로 바쁘게 지내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잠시 여유를 갖고 주위를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너와 나,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앙도서관 미디어실에서는 12월 한 달 동안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영화들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영화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찾아와주세요! ▶ 시간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중앙도서관 4층 미디어실 A.room ▶ 참여 :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40명 ▶ 문의 :.. 더보기
[영화상영] 11월 넷째주 영화 소개 문학적 상상력을 영화로 표현하다. 11월 넷째 주에는 와 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는 장 도미니크 보비의 소설을 줄리앙 슈나벨 감독이 영화화한 것으로, 감금 증후군(locked-in syndrome)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은 스테프니 메이어의 소설을 캐서린 하드윅 감독이 영화화한 것으로, 뱀파이어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영화상영] 빼빼로데이 특별 영화상영!! 더보기
[영화상영] 11월 셋째주 영화 소개 문학적 상상력을 영화로 표현하다. 11월 셋째 주에는 사정상 넷째 주 상영작이었던 와 를 한 주 앞당겨서 상영할 예정입니다. 는 리처드 매드슨의 호러 소설을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영화화한 것으로,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2012년 인류 멸망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는 퓰리처상 수상작가 코맥 맥카시의 국경 3부작 중 한 편을 조엘 코엔, 에단 코엔 형제가 영화화한 것으로, 2008년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 각종 시상식을 석권했던 작품입니다. 좀비가 등장하는 와 살인마가 등장하는 , 언뜻 보기엔 두 작품 모두 가을에 볼만한 영화는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두 작품이 말하는 공포의 실체를 본다면 이 계절에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 더보기
[영화상영] 문학적 상상력을 영화로 표현하다. (일정 변경) 자료 문제로 11월 셋째주, 넷째주 상영일정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상영작이 갑자기 바뀌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중앙인 여러분, 책 많이 읽고 계시나요? 중앙도서관 미디어실에서는 11월 한 달 동안 문학을 영화화한 작품들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문자로 된 책을 영상으로 보고 듣는 재미, 원작과 영화를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시간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중앙도서관 4층 미디어실 A.room ▶ 참여 : 별도의 신청 없이 선착순 40명 ▶ 문의 : 미디어실 ☎ 820-6252~3 더보기
[영화상영] 11월 둘째주 영화 소개 문학적 상상력을 영화로 표현하다. 11월 둘째 주에는 와 을 상영할 예정입니다. 는 이치카와 타쿠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영화화한 것으로, 일본에서 영화와 원작 소설, OST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했던 작품입니다. 역시 공지영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송해성 감독이 영화화한 것으로, 꽃미남 배우 강동원이 사형수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되었으며, 흥행에도 성공했던 작품입니다. 와 모두 이 계절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드라마인데요, 영화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일본의 서정성과 한국의 서정성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더보기